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키 쿠스케 (문단 편집) == 발명품 == * 쿠스케 1호 쿠스케가 초등학교 4학년일 때 여름방학 공작 숙제로 만든 로봇으로 리모콘으로 작동한다. 쿠스케 1호를 보고 쿠스오가 상자 몇 개를 붙여 만든 종이 로봇을 가져오자 드디어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여 기뻐했지만 쿠스오의 종이 로봇에 파괴되었다. * 제어장치 쿠스케가 중학교 1학년일 때 쿠스오의 초능력을 억제하고 자신이 이기기 위해 발명한 것으로 외형은 안테나를 닮았으나 쿠스오의 마인드 컨트롤로 사람들의 눈에는 평범한 머리핀으로 보인다. 본래는 쿠스케 자신을 위해 만든 것이지만 쿠스오가 5학년쯤 되었을 무렵에는 쿠스오 스스로 힘을 억제하기 힘들 정도였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쿠스오가 편리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착용하고 있을 때 일시적으로 힘을 억제시켜줄 뿐 쿠스오 힘의 성장을 막아주진 못한다. 실제로 제어장치를 갓 달 때 즈음엔 쳐다본 상대를 석화시키는 능력도 막아주었으나 고2시점에선 다시 안경을 차고 있던 것으로 보아 해당 능력도 성장한 끝에 제어장치로 막지 못하게 된 모양. 쿠스오의 제어장치 왼쪽 하나를 제거하면 쿠스오의 힘이 모두 돌아오고 오른쪽을 제거 할 경우에는 쿠스오의 능력이 sns등으로 전세계에 밝혀지게 된다. ...일 줄 알았으나 제거해도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맨 처음에는 sns에 밝혀지는 것이 진짜였으나 중간에 쿠스케가 그 장치를 해제해 버렸다. * 해제한 이유는 1. 자신은 인류가 어떻게 되든 아무런 관심이 없어서. 1. 그런 관심 없는 인류때문에 [[브라콤|귀여운]] [[사이키 쿠스오|동생]]이 희생하는 꼴을 볼 수 없어서. 1. 쿠스오의 힘이 밝혀졌을 경우 쿠스오의 뇌를 연구, 조사하게 될 과학자, 의사들이 어차피 자신보다 바보라서. * 텔레파시 캔슬러 쿠스케가 항상 착용하고 있는 노란 구슬이 달린 머리띠. 이것을 착용하면 쓰는 사람의 생각을 쿠스오가 읽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머릿속에 텔레파시를 보내는 것도 불가능하여 쿠스오가 직접 입을 열어서 대화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제 2의 [[넨도 리키|넨도]]-- [* 다만 쿠스케 본인은 상대의 사고패턴이나 상대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분석해 텔레파시급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오죽하면 쿠스오가 텔레파시가 가능하냐 오인할 정도] * 타임머신 쿠스오에 의해 바뀐 미래의 쿠스케가 발명한 발명품. 바뀐 미래에서는 쿠스오가 죽은 상태였기 때문에 쿠스케가 쿠스오를 살리기 위해 만들었다. 이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는 타임머신을 두고 싸우다가 3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다.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하루뿐이라 쓰레기 버리는 날에 버리려고 했다. 쿠스오의 초능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과거로 갈 수 있어서 쿠스오가 과거 복구를 위해 사용했다. * K-워치 쿠스오에 의해 바뀐 미래의 쿠스케가 발명한 발명품 2. 손목시계 형태로 되어있으며 홀로그램으로 각종 정보를 띄울 수 있다. * 노인용 기계 노인들의 신체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수트. 외할아버지가 많이 사용하셨는데 알고보니 쿠스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수트였다. 외부 조작용 컨트롤러가 따로 있다. * 회춘기계[* --이걸 보고 쿠스오는 넌 이미 초능력자 뛰어넘지 않았냐고 할 정도--] 세포를 활성화 시켜 20대의 피부로 만들어준다. 외할머니가 사용.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것으로 노화를 앞당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신발 닦기 기계 입을 벌리고 있는 사람 얼굴 모양의 기계의 입 안에 발을 넣으면 혀로 핥아주는 것 같은 모양[* 사이키 쿠니하루, 즉 아빠의 얼굴과 똑같이 디자인했다.]으로 신발을 닦아준다. 인권문제로 항의가 들어와서 판매중지 되었다. * 고양이 로봇 성우는 [[혼도 카에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엄마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는 부모님을 위해 결혼 기념일 선물로 만든 인공지능 고양이 로봇. 2018년 5월 16일 방영분에서 등장하였다. * 쿠스오 오메가 쿠스오 복제 로봇. 초능력은 없지만 입에서 총이 나오는 등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쿠스케가 쿠스오 오메가를 학교로 보내서 쿠스오인 척했으나 레이타와 쿠스오에게 파괴당했다. * 착용 로봇 쿠스오의 석화 능력을 막기 위해 쿠스케가 입은 수트. 쿠스케가 공격을 받을 경우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도록 설계되어있는 줄 알았으나 다이너마이트는 사실 페이크. * 고양이 전차 쿠스오 말살 계획의 최종 병기. 무시무시한 목적과 다르게 귀여운 외형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귀여운 외형과 다르게 파괴력은 초월적인 데다 포탄, 미사일이 아닌 전력으로 공격하는 에너지 병기라 탄환이 떨어지길 기다렸던 사이키를 잠시동안 압도했다. * 안마 의자 외형은 일반적인 안마 의자와 똑같이 생겼지만, 생체 인식 기술을 넣어서 '''사이키 쿠루미 이외의 사람이 앉으면 고압 전류가 흐르도록 쿠스케가 만들었다.''' 사이키 쿠니하루는 아무것도 모르고 앉았다 감전당해 뼈가 보이는 연출이 나왔고, 쿠스오는 전류 덕분에 뭉친 어깨를 풀기도 했다. * 제어장치 ver.2 쿠스오의 힘을 약소화 시킬 뿐 힘의 성장을 막아주지는 못했던 기존의 제어장치와는 다르게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초능력이 파괴된다. 제어장치의 뾰족한 부분이 초능력을 조종하는 뇌를 긁어내기 때문에 착용하면 힘이 바로 사라지고 제거해도 초능력을 쓸 수 없게 된다. 구슬부분이 똥모양으로 생겼다.[* 하지만 마지막화에서 이 장치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벌레의 출몰에 놀라 초능력을 사용한다. 쿠스케의 말로는 쿠스오의 신체가 초능력의 영향으로 진화를 이루어 일반적인 인간을 넘어섰기 때문이라고.] * 제트 팩 사이키 가족이 런던에 왔을 때 쿠스케가 가족들을 마중 나오면서 입었던 비행기계. --근데 그걸 사람 많이 타고 있을거 같은 런던아이에서 정확하게 쿠스오가 타고 있는 칸까지 날아왔다-- * 개인용 글라이더 쿠스오, 넨도, 카이도와 내기를 했을 때 쿠스케가 사용했던 비행기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어디선가]] 본 것 같다면 기분탓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